묵상

21/09/2017 좋은 친구들 교회 새벽예배 한봉헌 목사님 설교 중

오늘 이 시대에 수없이 많은 것을 듣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치지 않았나요? 교회가 이래야한다. 성도가 이래야한다. 이제 우리가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내 자신이 그런 증인이 되야해요. 증인된 삶을 살지 못하면 한 사람을 살릴 수 없어요.   일주일의 삶이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삶이 되지 못하면 주일날 드리는 예배가 헛것이 될수 밖에 없는 거에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을 원하세요.… Continue reading 21/09/2017 좋은 친구들 교회 새벽예배 한봉헌 목사님 설교 중

묵상

하다 못해 나귀를 통해서도 말씀하셨다. (민 22장) 사울에겐 신접한 여인을 통해서 말하기도 하셨다. (삼상 28장) 하나님은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그분이 원하는 자에게 이야기하실 수 있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생각해야 한다.  왜 하나님을 제한하는가.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행8:29)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Continue reading

묵상

끄라꼴란지아가 없어졌다.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 한 순간이었다. 마약을 거래하던 범죄조직이 반나절도 안되어 소탕되었고 600명이나 되는 군경들이 투입되어 밀매범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노숙인들(우리의 형제 자매님들)은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다. 노숙인들은 근처 지역으로 흩어졌고 상당수가 정부가 제공하는 숙소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우리는 그 중 한 군데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작년에 끄라꼴란지아를 다니기… Continue reading

묵상

02/03/2017

어느 날 꿈 속에서 성경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큰 소리로 말했다. "목숨을 어떻게 안걸 수 있어!   예수님이 당신 생명을 주셨잖아.   창조주 하나님이 그 아들의 생명을 희생하셨잖아.   날 살리려고   날 끝까지 사랑하시려고   그건 너무 귀해서 내 목숨과 맞바꿀 수도 없는건데   평생을 걸어도 턱없이 부족한 엄청난 빚인데   그런데 그걸… Continue reading 02/03/2017

묵상

30/03/2017

"그리스도인은 당신의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하지 않소. 당신은 당신의 삶으로 그 말이 참임을 증명하시오." 밤새 뒤척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 귓가에 맴돌던 말이다. 내가 한 말인지 누군가가 내게 한 말인지... 이 유예기간이 어서 지나갔으면 한다.

묵상

26/03/17

주일 예배를 드리러 오기까지 6일을 하나님 앞에 울며 기도해야했던 사람을 안다. 다른 이들에게 웃어주며 축복하기 위해 매일을 상처와 씨름했던 사람 다른 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위해 자신의 약함을 고민하고 아파하던 사람 태민이가 기도는 이렇게 하는거라며 말해준 성경구절이 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Continue reading 26/03/17

묵상

광야길

광야를 걷고 있다 어디가 끝인지 모를 광활한 사막이다 낮엔 사람을 지치게 하고 밤엔 온전한 휴식이 불가능한 곳 밤낮으로 뼈가 상하고 사망의 줄이 두르는 곳 그곳에 서있다 광야엔 비가 내리지 않는다 새벽이슬을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곳이다 그가 성실히 새벽녘마다 지면을 적시지 아니하시면 곧 기갈하여 쓰러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 내가 쓰러짐을 그가 허락치 않는냥 끝이… Continue reading 광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