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끄라꼴란지아가 없어졌다.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 한 순간이었다. 마약을 거래하던 범죄조직이 반나절도 안되어 소탕되었고 600명이나 되는 군경들이 투입되어 밀매범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노숙인들(우리의 형제 자매님들)은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다. 노숙인들은 근처 지역으로 흩어졌고 상당수가 정부가 제공하는 숙소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우리는 그 중 한 군데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작년에 끄라꼴란지아를 다니기…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