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주고 받는 편지

주는 나의 노래 나의 반석 나의 소망 나의 방패되시는 나를 그대로 사랑하시는 평생을 안으시는 사랑의 아버지 서툰 마음에 내일의 두려움에 뒤를 돌아보면 내가 지나온 길이 다시 보기 싫을 만큼 어둡고 추한데 그 길엔 나를 안고 걸으시느라 흘려야 했던 그분의 핏자국이 있다 나를 무릎 꿇게 하는 그 사랑 나는 결코 혼자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절대 혼자일… Continue reading 주고 받는 편지

묵상

시간을 재는 법

내가 어려서부터 알던 그 말씀이 나를 인도하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갖게 한다. 나의 걸음의 의미는 아버지께 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아버지께 가는 길 그분을 기쁘게 하는 걸음 그것은 물리적인 거리가 아닌 믿음의 분량이다. 결국 예수님 예수님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길. 눈물을 닦아주시고 함께 걸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깊이 생각하는 것. 시간은 그렇게 재어지는 것이다.… Continue reading 시간을 재는 법

묵상

안괜찮은 어느 하루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시27:4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무얼 할 수 있나 결국 말 뿐인 하루가 쌓인다 마음이 속절없이 무너지면 괜찮다고 하던 일들도 잊었다고 하던 일들도 다시 돌아와 날 쥐고 흔든다 어떻게 살아야… Continue reading 안괜찮은 어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