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1/10/2016

고난은 내가 받은 복이 얼마나 많은지 어떠한 자유로 주님 앞에 서있으며 왕의 자녀로서 어떠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한 도구였다.   고통 속에 계시는 주를 본다. 마약거리의 냄새나고 더러운 길에서 지진과 태풍으로 폐허가 된 집에서 지하교회 형제자매들에게서 생사를 오가는 난민들의 걸음에서 배고픔으로 울부짖는 아이들 곁에서 진짜 고통, 내가 돌아보고 돌봐야 할 아픔을 보기까지 내 삶 속에… Continue reading 11/10/2016

묵상

07/10/2016

서있는 곳이 다를 뿐 그들과 내가 다른 것이 무엇일까?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보이지 않는 벽을 세워둔 건 나였다. 하나님은 친절하셔서 그런 나조차 사랑하셨지만 그분 앞에 머무는 나에게 따스히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사랑하는 이유가 나이면 안되겠니? 늘 사랑이 네게 남는거란다. 사랑을 구해라. 그 속에 잠겨라. 주께서 어떠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셨는지를 생각해보아라. 일요일 오후, 예배를 드린… Continue reading 07/10/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