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20/09/2016

Cracolandia 사람들을 볼때면 저들은 왜 저기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돕는 손길이 내밀어져 있음에도 잡을 수 있다는, 잡고 싶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듯 하다. 사고가 닿지 못하는 걸까 굳어져버린걸까 눈먼 자가 보지 못하듯 알지 못하듯 깊은 암흑 속에 있는걸까 아니면 그 모든걸 외면하는 걸까 답답함. 안타까움과 함께 그런 것들을 조장했던지 이용하는 원수들에게 정당한 분노도 인다. 꼬리처럼… Continue reading 20/09/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