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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왕 이야기, 진 에드워드

이 젊은이와 곰은 중간 쯤에서 멈추어 선 채 서로를 주시하며 빙빙 돌기 시작했습니다. 본능적으로 돌멩이를 찾아 주머니를 뒤지던 이 젊은이는 뭔가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상한데, 하나도 겁나지가 않아." 마침 내 힘이 세고 다리에 털이 많은, 고동색 물체가 미친 듯이 번개와도 같이 거품을 뿜어대며 그를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패기 넘치는 젊음의 힘으로 그가 가죽에 돌맹이를… Continue reading 세 왕 이야기, 진 에드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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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리바이벌, 김남준

교사는 단지, 자기에게 보내진 영혼들에게 고급지식을 나누어 주기 위하여 존재하는 일꾼이 아닙니다. - p. 24 인간을 복음의 빛 아래서 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그들의 영혼 상태를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사는 그러한 영적인 사고를 가지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인간의 비참한 상황을 단지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그들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Continue reading 교사 리바이벌,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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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다, 래리 크랩

우리는 고통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굳게 잡고 씨름하기보다는, 문제가 주는 고통을 제거하는 데만 몰두한다.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 -p. 19 성경의 맥박을 느끼고 하나님의 심장 박동소리를 들으려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의 암울한 현실을 끌어안고 적극적으로 씨름해야 한다. - p. 31 '나는 근근이 살아갈 뿐인가, 아니면 하나님과 동행하는가?' - p. 35 하나님께 나아가는… Continue reading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다, 래리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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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을 세우는 13가지 기둥, 존 맥아더

신실하고 성숙한 신자들은 죄에 대해서 일평생 동안 끊임없이 애통해하는 자세나 상한 마음을 취할 것이다. 그들은 그러한 자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점점 더 보게 되며, 자기 자신의 자만을 덜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자세는 사람과 그의 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그리고 즐거워하며 불법을 용서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이다. - p. 53 온유함은 통제된… Continue reading 영성을 세우는 13가지 기둥, 존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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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필립 얀시

인간은 이름 모를 행성에 흩날리는 티끌 같은 존재들이다. 모든 실재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권능과 사랑을 가지신 분 말이다. 주님의 실존 앞에서 인간은 연약한 인간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납작 엎드리거나, 시편 기자가 그랬듯 하늘을 바라보며 고백해야 한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 8:1) ....… Continue reading 기도, 필립 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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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읽으신 성경, 필립 얀시

우리가 예수님의 첫 제자들처럼, 성육신이 얼마나 큰 사랑의 표현인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이 포기하셨는지 알려면 구약 성경이라는 배경 그림이 필요하다. 구약 성경이 없다면, 하나님을 보는 우리의 시각은 언제나 빈약할 뿐이다! 하나님은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역사 속에 행동하는 인격체다. 절대 멈추지 않는 북소리처럼, 구약 성경은 이 세상이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제시한다.… Continue reading 예수님이 읽으신 성경, 필립 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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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 토리 헤이든

나는 아이들에게 요구할 건 언제나 분명히 해두는 편이다. 동료들 중에는 아이들의 연약한 자아가 감내하기 힘들 거라며 내 직설적인 태도를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모두 짓밟히고 애처로운 자아를 가진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약한 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모진 시련을 겪고 나서도 그 아이들이 여지껏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그… Continue reading 한 아이, 토리 헤이든